대게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데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지방함량이 적어 담백한 맛을 내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게살은 어린이와 노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게 껍질에는 키토산 성분이 들어있다. 4월은 대게가 속이 꽉 차고 맛이 오를 대로 오른 성어기로, 이 시기에는 대게의 담백한 맛이 최고조에 이를 뿐 아니라 강구항 앞바다에서도 대게가 많이 잡혀 관광객들의 입맛을 끌어당길 수 있는 최적기이다. 대게 축제는 불꽃놀이, 음악회, 거리공연, 대게 요리 만들기와 대게잡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어선 무료 시승, 대게 요리 시식, 페이스 페인팅, 깜짝경매, 살거리마당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대게축제는 살이 꽉 찬 영덕 대게의 맛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는 관광축제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하저리에 있는 하저해수욕장은 영덕군 강구면 하저리에 위치하여 1km의 백사장이 해안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수심은 1.3m 안팎이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휴양지로서 아주 좋다. 가자미, 보리멸, 우럭 등이 잘 낚여서 바다낚시터로도 인기가 있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해안도로변의 10㏊에 이르는 면적에 조성된 해안형 자연공원이다. 1997년 산불로 황폐해진 곳을 '자연 그대로의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1998년 착공, 2002년 완공되었다. 목재 파고라 6동과 사각정자 3동, 평의자 40개 등의 휴게시설과 주차장 3개소, 조망과 사진촬영을 위한 전망테크 5개소, 길이 2.1㎞의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채꽃과 패랭이꽃 등 야생화 2만 3000여 포기와 향토 수종 9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는 곳까지 설치된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유명하다. 나무계단 중간에도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두 곳 시설되어 있다. 바다 쪽에는 등대도 서 있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강구에서 918번 지방도로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경북 영덕군 삼사리에 위치한 오션뷰 컨트리클럽은 때묻지 않은 자얀환경을 중심으로 최적의 해양골프코스이다.태평양 푸른바다를 조망하도록 아름답게 조성되게 설계되어 그 곳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황홀경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국내에서는 바다와 인접하여 설계되고 시공되는 첫 골프코스로서 제일 가까운 코스가 100여 m, 제일 먼 코스가 2,000m인 만큼 해양과 관련된 환경부문의 면밀한 검토가 바탕을 이루어 바다와 하늘과 수림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나가되게 설계하였다.바다위에 떠 있는 환상의 코스인 것처럼 느껴지는 레인보우코스, 바다가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힐 코스등이있다.

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을 잇는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95년도에 세워진 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어서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해외의존도가 97%로 대부분의 에너지를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화석연료(화력, 원자력)는 환경유해물질 배출로 환경오염이 날로 심각해져 주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지역은 해안을 끼고 있어 사계절 바람이 많은 것에 착안하여 미래의 대체에너지사업으로 가장 친환경적인 청정에너지에 주안점을 두고 풍력발전기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면적: 166,117㎡규모 : 39.6MW(1,650kW급 24기) 주요시설 : 풍력발전기 24기, 변전소 1동, 송전선로, 홍보관, 경관조명기 설치(2기) 등